손흥민 원톱 파견 끝, 제자리 돌아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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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6, 토트넘)이 익숙한 곳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손흥민(26, 토트넘)이 익숙한 곳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해리 케인이 블루스(첼시)전을 통해 복귀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스토크시티전에서 측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스토크시티와 2017-18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는 7일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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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영국판은 손흥민이 첼시전 승리 주역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2선 공격진을 구성할 거로 예상했다. 원톱에는 케인의 이름을 적었다. 케인은 첼시전에서 손흥민과 교체투입하며 부상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 최근 선발 출전 횟수를 늘린 에릭 라멜라가 선발에서 제외될 거로 전망했다. “런던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손흥민의 위치 이동에 따라 벤치로 내려갈 듯 보인다.” 

손흥민에게 스토크는 반가운 팀 중 하나다. 지난해 12월 10일 웸블리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다섯 번째 골을 돕는 활약으로 5-1 대승을 이끈 기억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팀도 스토크(2016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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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최근 팀 분위기가 고스란히 반영될 거로 전망된다. 토트넘은 첼시 원정 28년 무승 징크스를 끊어냈다. 리그 5연승 째다. 반면 스토크는 3연패 늪에 빠졌다. 해당 3경기에서 8골을 내줬고, 홈에서도 4경기째 승리가 없다.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어 라커룸 공기도 무거우리라 예상할 수 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4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모두 4골차 승리를 따냈다. 여러모로 손흥민이 리그 13호골을 노리기에 최적의 상대로 보인다. 빅4 진입이 목표인 4위 토트넘은 승리시 5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11점까지 벌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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