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Tottenham 2018-19Getty Images

손흥민, 빅6 공격수 중 피르미누 다음으로 많이 뛰었다

▲손흥민, 지난 시즌 90분당 평균 활동량 9.88km
▲피르미누는 11km 넘게 뛰며 압도적 1위 기록
▲최하위는 8.67km밖에 안 뛴 맨유 공격수 루카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오는 2019/20 시즌을 준비 중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지난 시즌 활동량이 공개됐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24일 보도를 통해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결별 가능성이 커진 루카쿠가 부진한 원인을 설명했다. 루카쿠가 득점력은 출중한 공격수지만, 현대 축구와는 맞지 않는 유형의 최전방 공격수일 수도 있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 칼럼니스트 아담 베이트의 분석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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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기자는 루카쿠가 갈수록 부진하는 가장 큰 이유로 그가 활발한 움직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빅6로 불리는 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널, 맨유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들의 90분당 평균 활동량을 공개했다. 이 중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주인공은 90분당 평균 11.05km를 달린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27)다.

눈에 띄는 점은 피르미누에 이어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가 손흥민이라는 사실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0분당 평균 9.88km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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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팀동료 해리 케인은 9.75km, 알바로 모라타가 9.68km, 가브리엘 제수스가 9.66km, 모하메드 살라가 9.55km을 기록하며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루카쿠는 8.67km를 기록해 유일하게 90분당 평균 활동량이 9km도 채 되지 않은 선수로 남았다.

# 2018/19 시즌 EPL 공격수 활동량
(90분당 평균 기준)

11.05km - 피르미누
9.88km - 손흥민
9.75km - 케인
9.68km - 모라타
9.66km - 제수스
9.55km - 살라
9.50km - 라카제트
9.49km - 이과인
9.39km - 아구에로
8.67km - 루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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