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rinho/Son Tottenham 2020-21Getty

손흥민 복귀 10월 17일 웨스트 햄 전 유력, 약 3주 이탈 전망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 시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월 A매치 이후 돌아올 것이라 예상했고, 손흥민이 정상적으로 회복한다면 10월 17일 웨스트 햄 전이 유력하다.

무리뉴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열린 첼시와의 2020-21 시즌 카라바오컵 4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A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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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예선 일정으로 인해 이틀에 한 번 꼴로 경기를 치렀고, 동유럽으로 장거리 이동을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피로가 누적돼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10월 A매치 기간은 둘째 주와 셋째 주에 걸쳐있다. 다행히 손흥민은 10월 A매치 데이 때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이 모두 내년으로 연기됐고, 대한축구협회는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이벤트 매치를 두 차례 갖기로 결정했다. 해외파는 자가격리 문제로 인해 부르지 않았다.

손흥민은 런던에 머물며 휴식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의 복귀 시점은 오는 10월 17일 웨스트 햄과의 리그 5라운드 홈경기가 유력하다. 토트넘은 오는 2일과 5일, 마카비 하이파, 맨유를 상대한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르는 첫 경기가 웨스트 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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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웨스트 햄 전에 돌아온다면 약 3주 정도 결장하게 된다. 통상 햄스트링 부상으로 1-2달 가까이 이탈하는 것을 감안 했을 때 예상보다 빠른 복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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