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다이빙 하는 선수 아니다, 파울이라고 생각한다."
2일(현지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런던더비'에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손흥민은 경기 후 다리가 불편해보인 모습에 대해 "괜찮다"고 말했고, 현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던 'PK 유도' 장면에 대해 "다이빙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믹스트존에서 가진 손흥민과의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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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경기 결과가 아쉽게 됐는데
"더비에서 진다는 것은 평소보다 실망이 더 큰 것 같은데 동료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실망이 큰 것 같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빨리 잊고 수요일 경기를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 오늘 아쉬운 장면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보다 팀이 진 것이 실망스럽고 선수들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아쉽습니다."
- 친한 사이로 알려진 레노가 선방을 많이 했는데.
"특별히 나눈 대화는 없고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데 잘 하고 있어서 참 좋고 저도, 레노 선수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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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피 선수가 발을 밟는 장면이 나왔는데. 다리 상태는 어떤지.
"다리 괜찮습니다."
- PK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 제가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고 있었는데 제가 접었을 때 수비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태클을 했고 저에게 태클을 했기 때문에 제가 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파울이라고 생각하고 심판도 파울이라고 생각해서 파울을 준 것 같습니다."
2일(현지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런던더비'에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손흥민은 경기 후 다리가 불편해보인 모습에 대해 "괜찮다"고 말했고, 현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던 'PK 유도' 장면에 대해 "다이빙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믹스트존에서 가진 손흥민과의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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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보다 팀이 진 것이 실망스럽고 선수들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아쉽습니다."
- 친한 사이로 알려진 레노가 선방을 많이 했는데.
"특별히 나눈 대화는 없고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데 잘 하고 있어서 참 좋고 저도, 레노 선수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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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 제가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고 있었는데 제가 접었을 때 수비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태클을 했고 저에게 태클을 했기 때문에 제가 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파울이라고 생각하고 심판도 파울이라고 생각해서 파울을 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