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전이 끝난 후 인터뷰를 갖고 있는 손흥민. 사진=이성모 기자)
[골닷컴,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 "결승 진출? 그보다는 지금에 집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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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4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손흥민이 4강 진출이라는 큰 성과에도 불구하고 결승을 바라보기보다는 지금 눈 앞에 집중하고 싶다는 신중한 생각을 밝혔다.
손흥민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내가 승리를 이끌었다기보다는 동료들이 잘해줬다"라며 "정신 없는 경기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잘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늘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부족한 모습도 있었지만 동료들이 도와줬다"며 "내가 골은 넣었지만 내가 잘해서 넣었다기보다는 모두가 고생했고 수비해줬고 그 덕분에 4강에 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지성을 이어 8년 만에 한국 선수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영광이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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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고 누적으로 4강 1차전에 결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아쉽고 기분이 안 좋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부분이다"라며 "내 위치에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손흥민은 오늘 10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한 상황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물론 기분이 좋았다"라면서도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며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결승 진출의 가능성이 열린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결승 진출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지금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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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내가 승리를 이끌었다기보다는 동료들이 잘해줬다"라며 "정신 없는 경기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잘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늘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부족한 모습도 있었지만 동료들이 도와줬다"며 "내가 골은 넣었지만 내가 잘해서 넣었다기보다는 모두가 고생했고 수비해줬고 그 덕분에 4강에 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지성을 이어 8년 만에 한국 선수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영광이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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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고 누적으로 4강 1차전에 결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아쉽고 기분이 안 좋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부분이다"라며 "내 위치에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손흥민은 오늘 10분 만에 두 골을 기록한 상황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물론 기분이 좋았다"라면서도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며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결승 진출의 가능성이 열린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결승 진출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지금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