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과의 경기가 끝난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손흥민. 사진 = 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항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고, 감독님은 우리 선수들을 항상 칭찬하는 부분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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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과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단단히 내려앉은 뉴캐슬의 수비에도 불구하고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손흥민은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매번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그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믹스트존에서 가진 현장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도 승리를 이끄는 골을 넣었는데 소감이 어떤지?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찬스가와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다."
- 토트넘, 29경기 연속 무승부가 없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신경 써야 될 것은 아닌 것 같다. 언제까지나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패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선수들도 그런 것에 신경을 안 쓰고 있고, 최대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3시즌 연속 10호 골이다. 꾸준함을 증명하는 것에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일단, 혼자 잘해서 이렇게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것보다는 많은 지원 덕분에 골을 넣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이긴 했는데, 이런 결과로만 꼭 채워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경기력, 많은 골 넣을 수 있도록 공부도 많이 하고, 노력 해야 할 것 같다.
- 체력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음 주까지 경기가 없기 때문에 잘 회복하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포체티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움직임이 매우 좋고, 효율적으로 잘 뛰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할 뿐이고, 감독님은 우리 선수들을 항상 칭찬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잘하라고 그런 말씀 해주시는 것 같아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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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인데 따로 계획은 없는지.
"특별히 계획은 없고, 현재 가족들만 와 있어서 집에서 푹 쉴 것 같다."
- 많은 경기를 뛰면서도 부상이 없었다. 부상을 피할 수 있었던 그런 비결이 있다면.
"비결이라기보다는 쉴 때 잘 쉬고, 잠을 저는 많이 자는 편이라서 그런 부분이 많이 도움 되는 것 같다. 잠도 일찍 자고 오래 자는 편이다. 잘 먹고 잘 쉬고 그런 부분이 회복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선 더욱 특별히 조심해야 하므로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도 잘해야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잘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많이 배우고 있다."
- 팬들에게 보내는 설날 메시지.
"하도 어릴 때부터 유럽에 나와서 설날을 잘 못 보냈는데, 한국 축구팬들, 많은 국민들이 설날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항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고, 감독님은 우리 선수들을 항상 칭찬하는 부분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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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과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단단히 내려앉은 뉴캐슬의 수비에도 불구하고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손흥민은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매번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그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믹스트존에서 가진 현장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도 승리를 이끄는 골을 넣었는데 소감이 어떤지?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찬스가와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다."
- 토트넘, 29경기 연속 무승부가 없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신경 써야 될 것은 아닌 것 같다. 언제까지나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패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선수들도 그런 것에 신경을 안 쓰고 있고, 최대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3시즌 연속 10호 골이다. 꾸준함을 증명하는 것에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일단, 혼자 잘해서 이렇게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것보다는 많은 지원 덕분에 골을 넣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이긴 했는데, 이런 결과로만 꼭 채워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경기력, 많은 골 넣을 수 있도록 공부도 많이 하고, 노력 해야 할 것 같다.
- 체력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음 주까지 경기가 없기 때문에 잘 회복하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포체티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움직임이 매우 좋고, 효율적으로 잘 뛰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할 뿐이고, 감독님은 우리 선수들을 항상 칭찬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잘하라고 그런 말씀 해주시는 것 같아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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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라기보다는 쉴 때 잘 쉬고, 잠을 저는 많이 자는 편이라서 그런 부분이 많이 도움 되는 것 같다. 잠도 일찍 자고 오래 자는 편이다. 잘 먹고 잘 쉬고 그런 부분이 회복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선 더욱 특별히 조심해야 하므로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도 잘해야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잘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많이 배우고 있다."
- 팬들에게 보내는 설날 메시지.
"하도 어릴 때부터 유럽에 나와서 설날을 잘 못 보냈는데, 한국 축구팬들, 많은 국민들이 설날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