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는 9월 12일 개막을 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선수 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된 다비드 실바의 영입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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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10년만에 라 리가에 돌아왔다. 발렌시아, 에이바르, 셀타 비고에서 뛴 경험이 있는 실바는 이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실바의 이적은 특히 레알 소시에다드의 어린 선수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포스트 즐라탄’이라고 불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삭은 3일(한국시각) 스웨덴 대표팀 훈련 기자회견을 통해 실바에 대해 언급했다.
이삭은 먼저 “실바가 온 것은 팀에 매우 좋은 일이다. 외데가르드와 같은 좋은 선수는 떠났지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월드 클래스’ 실바와 다시 시작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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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바는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식을 마치자마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바로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삭은 “실바가 얼른 회복해서 좋은 몸 상태로 팀에 도움을 주길 바라고 있다. (돌아와서) 실바는 우리가 아는 수준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레알 소시에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