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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다드 입단한 실바 “알론소가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다비드 실바는 2020/21시즌부터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는다. 실바는 31일(한국시각) 레알레 아레나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온라인으로 이뤄졌고, 레알 소시에다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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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한 실바는 훈련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테스트를 이미 진행했고,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바로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실바는 먼저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한 소감으로 “스페인, 라 리가에 돌아온 것이 꿈만 같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매우 잘하는 팀이다. 얼른 경기를 하고, 동료들을 만나고 싶다. 만족스러운 시즌이 되기를, 그리고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바는 10년동안 발렌시아,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실바의 경험은 새 동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수 있다. 실바는 이에 대해 “내 경험을 팀에 녹아 들게 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을 돕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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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바는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인 사비 알론소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실바는 “팀과 계약했을 때 알론소와도 이야기를 나눴다. 입단을 축하해줬고 팀의 좋은 얘기도 많이 해줬다”고 답했다.

실바는 마지막으로 “지금껏 내 커리어에서 다양한 우승을 거두는 행운이 따랐다. 이 곳에서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했다.

(사진=레알 소시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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