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부임 후 리그 첫 승리에 나서는 셀라데스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발렌시아는 22일(현지시간) 메스타야 홈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레가네스와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셀라데스 감독은 지난 라리가 4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발렌시아의 첫 지휘봉을 잡았다. 5-2로 완패했지만, 이후 첼시와의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부임 첫 승리를 거뒀다.
이제는 리그에서 승을 챙겨야 할 때다. 현재 발렌시아는 1승1무2패로 리그 14위에 머물러있다. 리그 초반이기에 순위표가 큰 의미가 있진 않지만, 현재 뒤숭숭한 구단 분위기에서 신임 감독인 셀라데스가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셀라데스 감독은 “발렌시아에서의 책임은 매우 크다. 발렌시아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고 있고, 항상 이기고 싶다. 우리는 이 생각으로 모든 경기에 맞선다. 레가네스가 현재까지 승리가 없는 팀이라 하더라도, 모든 경기에 좋게 경쟁했다”며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발렌시아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만큼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에 대해 셀라데스 감독은 “빼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할 수 있고 팀을 도울 수 있는 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팬들과 팀) 모두에게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원정팀을 맞이할 때 팬들이 중요하다는 것, 메스타야가 원정팀에게 불편함과 어려움을 주는 것을 알고 있다. 팬들과 선수들의 이런 단결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선수들에겐 뜨거운 응원이 필요하다”며 홈 팬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