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부임 후 세 경기를 치른 셀라데스 감독이 이강인의 활용법에 대해 언급했다.
발렌시아는 25일(현지시간) 홈 구장 메스타야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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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강인은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 (부임 후)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1군에 있는 선수이고 그가 17세인지, 37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강인을 3선 미드필더로 기용할 수 있냐는 물음에 셀라데스 감독은 “그럴 수 있다. 이강인이 공격적인 성향이 있음에도 (미드필더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보다 공격적인 위치에 그를 포진했지만, 중앙에도 기용할 수 있다. 그는 안쪽에서 더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그는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에 “지금까지 치른 모든 경기에서 변화를 줬다. 우리가 가진 스쿼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 항상 중요한 것은 그 다음 경기고, 승리할 수 있는 열한명을 선발로 내보낼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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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감독은 부임 후 UEFA챔피언스리그 포함 세 경기를 치렀다. 그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전 감독이 쓰던 4-4-2포메이션에서 변화를 주며 두 경기에서 4-3-3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이 차이에 대해 셀라데스 감독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다른 시스템에 뛰는 것에 익숙해 있고, 그들의 대표팀에서도 이런 차이를 경험한다. 큰 변화는 아니다. 팀은 승리하고 싶지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선수들도 이 상황에 적응하기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