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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어려움 있었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GOAL LIVE]

[골닷컴, 스페인 발렌시아]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UEFA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인 아약스 원정에 16강 진출 여부가 달렸다.

발렌시아는 27일(현지시간) 메스타야 홈 구장에서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첼시와 경기를 치렀다. 전반 39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발렌시아는 1분만에 코바시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8분 풀리시치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하지만 후반 36분 다니엘 바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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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그는 먼저 경기에 대해 “이길 수 있었다. 많은 기회가 있었고 처음부터 승리를 향해 뛰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좋은 기회들을 만들며 반격했다. 부상자도 있고 어려웠지만 좋은 정신력으로 경기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렌시아는 추가시간을 합쳐 100분동안 쉬지 않고 뛰었다. 셀라데스 감독도 선수들의 이런 노력을 칭찬했다. 그는 “이 선수들과 일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오늘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단은 결과를 끌어 올렸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40분 카를로스 솔레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마테오 코바치치에게 곧 바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또한 후반 5분, VAR판독이 첼시의 손을 들어주며 이른 시간 안에 역전골까지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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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감독은 이에 대해 “(선제골 후)경기는 빠르게 원점으로 돌아왔고, 반신반의한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은 안타까웠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다시 만회했고, 그 결과를 지키고 싶지 않았으며 명확한 기회들을 창출했다. 이제 중요한 마지막 경기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12월 10일(현지시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아약스 원정을 떠난다. 이 경기에 발렌시아 16강 진출이 달려있다. 셀라데스 감독은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에 “선수단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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