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가 아약스에 완패한 가운데,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했다.
발렌시아는 2일(현지시간) 홈구장 메스타야에서 아약스와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렀다. 발렌시아는 원정 팀 아약스에 0-3 완패하며 H조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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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먼저 팀의 정신적 회복이 가장 중요하냐는 질문에 “힘든 패배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더 이상 결과를 낼 수 없었다”고 답했다.
발렌시아는 전반8분 하킴 지예흐, 34분 퀸시 프로머스에게 실점하며 전반전을 0-2로 마쳤다. 이후 후반 12분, 셀라데스 감독은 이전과 달리 이른 시간 막시 고메스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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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감독은 이런 교체 이유에 대해 “0-3이 되기 직전 막시를 뺐다. 두 골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막시를 뺀 이유는 게데스를 위로 올려 호드리고와 더 다이나믹한 공격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강인을 투입한 이유는 더 많은 패스를 연결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셀라데스 감독은 “모두에게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전 우리는 많은 기회를 얻질 못했다. 좋은 시도들을 했지만 0-3이란 결과에 만족할 순 없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