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매시는 대체 불가능함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호세 소리야 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아르투로 비달의 골로 1-0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79점으로 2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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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레알 마드리드 역시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리그가 2경기 남은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바야돌리드전 승리로 한 고개를 넘었지만 목표인 우승을 위해선 방심할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선 리오넬 메시의 존재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메시는 이날 비달의 골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이번시즌 31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어느덧 22골20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도움의 ’20-20’은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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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재개 후 각 팀에게 5장의 교체 카드가 주어졌지만 키케 세티엔 감독은 한 번도 메시를 위해 쓴 적이 없다. 재개 후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점은 팀 내 메시의 중요성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세티엔 감독도 메시에게 휴식이 필요한 점을 알고 있지만 매 경기가 결승전이 현 상황에서 메시를 빼긴 쉽지 않다. 세티엔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메시도 쉬어야 한다. 하지만 그는 경기에 매우 적합한 선수다. 전반전 우리가 더 많은 골을 넣었다면 누군가 더 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