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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엔 “바이에른은 강팀,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

[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티엔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맞대결 성사로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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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9일 치른 나폴리와의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에 최종 스코어 4-2로 8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첼시와 경기를 치른 바이에른 뮌헨은 4-1 승리했다. 최종 스코어는 7-1 대승이다.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은 나폴리전이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다.

세티엔 감독은 먼저 나폴리전 승리에 대해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한다. 승리를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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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8강 상대팀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모든 라이벌은 강할 것이고,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 바이에른은 첼시를 상대로 16강에서 7골을 넣었다. 매우 강한 팀이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다. 바이에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치를 것이라 확신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세티엔 감독은 경기 중 충돌이 있던 리오넬 메시의 상태에 대해서도 답했다. 전반 44분, 메시는 쿨리발리에게 태클을 당하며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이는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메시는 페널티킥을 직접 차지 못하고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키커를 넘겨줬다.

세티엔 감독은 “메시의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봤다. 강한 충돌이 있었고 상태를 지켜봐야 겠지만 문제 없을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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