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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엔 “남은 일정동안 수아레스의 많은 모습 볼 수 있을 것”

[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티엔 감독은 재개 첫 경기 대승을 거둔 것에 대해 만족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마요르카와 경기를 치렀다. 전반 1분 아트루로 비달의 골을 시작으로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의 데뷔 골, 후반 호르디 알바와 리오넬 메시의 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재개 첫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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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 만에 치른 경기였기에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초반 완벽한 폼으로 돌아온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힘을 발휘했고 테어 슈테겐의 선방 역시 빛났다. 바르셀로나의 키케 세티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티엔 감독은 “경기 준비 시간을 벌 수 있던 것이 사실이다.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했고 볼 터치에 불편함도 있었지만 괜찮은 경기였고, 득점을 위한 기회 역시 많이 가져왔다”고 총평했다.

또한 그는 선수단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번 경기에서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복귀였다. 지난 1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수아레스는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면서 이번시즌 복귀할 기회를 가졌다. 수아레스는 빠른 회복 끝에 이날 경기 후반전에 앙투안 그리즈만 대신 교체 투입됐다.

세티엔 감독은 수아레스에 대해 “남은 일정동안 수아레스의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경기를 뛰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을 고려하면 오늘 역시 훌륭한 경기를 했다”며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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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골을 기록한 브레이스웨이트에 대해서도 답했다. 리오넬 메시, 그리즈만과 선발 공격라인으로 출전한 그는 메시와 연계 플레이뿐 아니라 팀 데뷔 골을 넣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티엔 감독은 “브레이스웨이트는 좌측에서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득점도 기록한다. 그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답한 데에 이어 “모든 선수들은 로테이션 될 수 있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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