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다음시즌 다니 세바요스의 거취가 곧 결정된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 온 세바요스는 우승을 견인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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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아스널에서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한 세바요스는 특히 이번 FA컵 결승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세바요스의 임대 기간 중에도 향후 거취에 대한 많은 얘기가 오갔고, 시즌이 끝난 지금 다음시즌에 대해 결정할 때가 다가왔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가 같은 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바요스는 아스널의 FA컵 우승 후 스페인 방송 매체 ‘엘 라르게로’와 다음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도 페레즈 회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경기 후 미래에 대해 얘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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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다음시즌 목표에 대해서 “35경기를 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세바요스의 이런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지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가 끝난 후 논의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