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 Ceballos Arsenal 2019-20Getty Images

세바요스, 레알 마드리드 복귀 희망? "세계 최고의 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아스널로 임대된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3)가 올여름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아스널은 올 시즌 레알에서 세바요스를 1년 임대로 영입했다. 이후 아스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시즌이 중단되자 연기된 2019/20 경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8월까지 그와 임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현재 상태라면 세바요스는 곧 원소속팀 레알로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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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스널은 세바요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세바요스는 앞으로 아스널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만한 후보다.

단, 세바요스는 지금 당장은 자신의 거취보다 휴식을 취하며 몸상태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스페인 라디오 '코페'를 통해 "아직 레알 구단과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느 선수라도 레알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행복할 것이다. 레알은 전 세계 어느 팀보다 훌륭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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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아직 거취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한다"며, "지금은 다음 시즌 레알, 아스널 등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축구와는 거리를 두고 침착하게 가족과 함께 생각을 해볼 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은 지난 2일(한국시각)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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