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요스 “레알에선 축구를 즐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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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 Ceballos
아스널에 임대 중인 다니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던 점을 아쉬워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다니 세바요스는 스페인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니 세바요스는 10월 A매치 스페인 대표팀에 선발됐다. 스페인은 13일 노르웨이, 16일 스웨덴과 유로 2020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세바요스는 경기를 앞두고 소집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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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국가대표는 그 누구도 확실한 선수가 없다. 팀이 나를 믿고 뽑은 것에 행복하다”며 대표팀에 소집된 소감을 밝혔다.

 

세바요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경기에 뛰고 싶은 열망이 있던 세바요스는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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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많은 부상자가 있던 것을 알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다. 나는 지금 아스널에 있고, 만족한다. 경기를 많이 뛰고 싶었다. 내가 원하던 곳에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답했다.

 

세바요스는 이어 “나는 경기에 나서고 축구를 즐기고 싶었다. 2년 동안은 그러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이 뛰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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