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25)가 16일 오전(현지 시간) 런던에 향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메디컬 체크를 위해서다. 이적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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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Korea프랑크푸르트는 “흐름이 긍정적이다. 할러는 웨스트햄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제시한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63억 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독일의 축구 전문 매거진 <키커>에 따르면 할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 했다. 웨스트햄은 올 시즌 UCL 진출팀은 아니지만 할러의 합류를 간절히 바랐다. 그와 함께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 사정이 딱해보인다. 이미 루카 요비치도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득점 3위(17골)였다. 할러도 15골을 기록한 골잡이다. 둘은 팀의 전체 득점(60골) 반 이상을 해결하며 프랑크푸르트를 7위로 올려놓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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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을 앞두고 확실한 골게터를 두 명이나 잃은 프랑크푸르트는 얼른 공격수 찾기에 돌입한다. 바쁜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