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미디어 센터한국프로축구연맹

세계로 뻗어가는 K리그, 4천만 명 이상 ‘글로벌’ 영상 플랫폼과 파트너십

[골닷컴] 박병규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소셜미디어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축구 영상 플랫폼 ‘433’(@433)과 COPA90’(copa90.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의 구독자는 4천만 명 이상이다. 

네덜란드 소재 축구 영상 플랫폼인 ‘433’은 주로 인스타그램 기반이다. 이들은 짧은 분량의 다양한 축구 영상 컨텐츠들을 포스팅하고 있으며, 현재 4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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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소재한 ‘COPA90’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 채널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영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축구 관련 컨텐츠를 노출하고 있다. 이들은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총 조회 수 4억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연맹은 지난 5월 8일 코로나19 속 철저한 관리와 방역으로 ‘하나원큐 K리그 2020’을 개막하며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전 세계 17개국에 생중계되었다. 연맹은 이미 지난해 12월 유럽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와 K리그 해외중계권 판매계약을 5년 간 체결한 바 있다.

433, copa90 플랫폼한국프로축구연맹

이후 영상 플랫폼 기반인 ‘433’과 COPA90’에 매 라운드 1회 이상 K리그 경기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33’에는 지난 2라운드 강원 조재완의 '회오리 감자슛'과 4라운드 대구FC 세징야의 ‘회오리 막창슛’ 등 4개의 K리그 컨텐츠가 업로드됐고, 총 조회 수 750만을 기록했다. ‘COPA90’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매주 K리그1 1경기가 생중계되고 있으며(한국 제외), 총 3경기에서 1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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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번 ’덕아웃(Dugout)‘과의 파트너십에 이어 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K리그를 더 넓은 시장의 다양한 팬들에게 소개할 좋은 기회”라며 “특히, 이번 플랫폼은 구독자 수가 많고 접근성이 높아 바이럴 및 이슈 생성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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