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한 달 만에 훈련…실전 복귀는 2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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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석현준, 가벼운 훈련 재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석현준(27)이 실전 복귀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프랑스 라디오 방송 '프랑스 블뢰'는 24일 밤(이하 한국시각) 석현준이 소속팀 랭스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석현준은 이날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그가 실전에 출전하려면 약 15일이 더 걸릴 전망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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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지난달 23일 캉을 상대로 2018/19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올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석현준은 겨울 휴식기 내내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지난 6일 랑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64강, 21일 올림피크 리옹, 20일 니스와의 리그1 20, 21라운드 경기, 23일 툴루즈와의 쿠프 드 프랑스 32강 경기에 내리 결장했다. 이 와중에 랭스는 쿠프 드 프랑스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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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지난 시즌 트루아에서 27경기 6골 1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했으나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며 올 시즌 랭스로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현재 랭스에서 15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랭스는 올 시즌 현재 6승 10무 5패로 리그1 1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랭스는 현재까지 치른 20경기에서 단 17득점에 그치며 디종과 함께 리그1에서 공동 최저 득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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