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CSR

서울 이랜드의 반전은 그라운드 밖에도 있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서울 이랜드 FC의 2019시즌 목표는 창단 후 점점 침체된 팀 성적과 흥행 회복이라는 반전에 있다. 하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도 도전은 계속된다. 

시즌 출정식에서 박공원 단장의 약속에서 알 수 있다. 그는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려고 한다. 축구, 비즈니스, 커뮤니티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 서울 이랜드가 송파구, 강남구 등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사회공헌활동(CSR)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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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한지 2주가 채 안되는 시간에 서울 이랜드는 벌써 5번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2019년 4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정했다. 그 중 하나인 사회공헌활동 300회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이랜드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가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이랜드 레울 튼튼체조’를 3월 14일(목) 송파 레이크 어린이집과 함께하며 개시를 알렸다. ‘이랜드 레울 튼튼체조’는 송파•강동 일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키 크기 체조’, 충치 예방을 위한 ‘레울 충치 게임’ 그리고 구단 체조인 ‘레울 튼튼체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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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어린이집 김영숙 원장은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서울 이랜드 FC가 오셔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셨으면 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 이랜드 커뮤니티 이제영 팀장은 “사회공헌활동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즐겁게 호흡하는 것 또한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더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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