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샬케04가 2020-21 분데스리가 6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을 이틀 앞두고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300명 관중을 받기로 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 결국 무관중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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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30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펠틴스 아레나에서 리그 6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을 치른다. 유관중 경기를 계획한 샬케는 관중 300명 입장을 허용했고, 사전에 티켓을 모두 판매했다.
경기를 이틀 앞두고 샬케가 돌연 무관중 경기를 공지했다. 샬케가 연고로 하는 겔젠키르헨의 보건당국이 샬케의 홈경기 일부 유관중 승인을 철회한 것이다. 최근 7일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1602명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는 홈경기는 특별한 공지가 없는 이상 계속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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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레 유관중 경기를 취소해야한다. 유감스럽다. 우리 역시 이 결정에 실망스럽다. 하지만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미 티켓을 구입한 팬 300명에겐 “최대한 빨리 환불 조처를 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샬케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