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레르 토디보Goal Korea

샬케, 바르사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 임대 원한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샬케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센터백 보강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장-클레어 토디보(20)를 임대로 데려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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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디보는 지난해 1월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어린 수비수다. 지난 시즌 라리가 32라운드에서 SD 우에스카를 상대로 준수한 데뷔전을 치렀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아직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시즌 초 부상에서 복귀한 후 4라운드부터 명단에 들었지만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7, 8라운드에서 뛴 후 다시 벤치로 향했다. 이후 리그 출전 기록은 없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마지막 경기 6라운드 인테르나치오날레전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라운드가 그리운 그를 샬케가 원한다. 샬케는 현재 센터백 자원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오잔 카박(19)을 제외하고 모두 부상이다. 다비드 바그너 샬케 감독에 따르면, 전반기 막판 무릎 부상으로 병상에 오른 살리프 사네(29)는 수술을 받아 겨울 전지훈련에 함께 하지 못한다. 

발을 다친 벤야민 스탐불리(29), 무릎 안쪽 뼈 골절상을 입은 마티야 나스타시치(26)는 겨울 전지 훈련은 함께 할 예정이지만 복귀 시기가 미정이다. 

샬케가 센터백 영입이 급한 이유다. 토디보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후반기를 버텨야 하기 때문에 완전 영입은 샬케에도 불필요하다. 그래서 그들은 1년 임대 영입을 원한다.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이미 바르셀로나 회장이 지난해 12월 25일 이전에 샬케를 방문했다. 요헨 슈나이더 단장, 바그너 감독, 미하엘 레쉬케 기술이사를 만났다. 이때 토디보의 임대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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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샬케 외에도 레버쿠젠, 이탈리아의 AC밀란도 토디보를 눈여겨보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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