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무직 상태인 마리오 괴체(28)가 열심히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그중 니코 코바치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AS모나코도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괴체는 2020-21시즌 어디서 뛰게 될까. 지난 1월부터 새 팀 찾기에 돌입한 괴체는 여전히 고민 중이다. 리그앙의 AS모나코도 괴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괴체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종료된 직후 모나코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모나코는 19일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했던 코바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괴체가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이유가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 골의 주인공 후광이 여전히 남아있다. 독일 최고의 클럽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을 모두 경험했고, 여전히 28세다. 무엇보다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단 입장에선 매력적인 자원이다.
그가 7월 중순이 된 지금까지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겐 가정이 있다. 아내 앤-캐서린 괴체는 모델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주요 무대는 독일과 이탈리아다. 얼마 괴체 부부 슬하에 아이도 생겼다. 아내의 직업 환경과 아이의 성장 환경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괴체는 신중하게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한편 모나코 외에 세비야, AC밀란, 피오렌티나가 괴체와 접촉 중이다. AC밀란은 지난 1월부터 괴체와 논의를 해왔다. 괴체의 아내는 밀란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