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김천상무

'상위권 도약의 기로’ 김천, 조규성 앞세워 안양 원정 정조준

[골닷컴] 김형중 기자 = 김천상무가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김천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7위를 달리고 있는 김천은 3위 대전과 승점 2점 차로, 승리하면 순위 상승의 폭이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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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세대교체는 끝났다

12라운드까지 김천은 4승 4무 4패로 현재 K리그2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안양은 6승 2무 4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순위는 안양이 높지만 분위기는 김천이 앞선다. 안양은 2연패에 빠진 반면, 김천은 5일 부산전을 시작으로 3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김천은 11라운드 부천전부터 신병 구성윤이 골문을 지킨데 이어, 스리백 자원인 이명재와 미드필더 박용우가 12라운드 대전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김주성, 우주성, 정원진, 정현철 등 즉시전력 자원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김태완 감독은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선수들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은 즉시 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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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조규성 VS 안양 모재현, 누구의 창이 더 강할까?

김천은 올 시즌 스리톱 전술로 줄곧 상대 골문을 노렸다. 6라운드 부천전부터 오현규, 강지훈, 그리고 조규성이 김천의 공격 라인을 형성했다. 스리톱이 모두 골 맛을 봤고 조규성은 홈 2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의 승점 쌓기에 이바지 했다.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조규성이 자신의 프로 데뷔팀인 안양을 향해 창을 겨눈다. 2019년 안양에서 데뷔한 조규성은 당시 동료이자 현 안양 소속 공격수 모재현과 적으로 맞서게 됐다. 

조규성은 프로 데뷔팀을 상대하게 된 상황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 재미있게 해서 꼭 이기고 싶다. 특히, 대학(광주대)에서부터 함께 지냈던 공격수 모재현 선수와 맞대결이 기대된다. 누구의 창이 더 날카로운지 겨뤄보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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