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Martial Manchester United 2019-20Getty Images

상승세 탄 마샬, 유로 출전 노린다 "대표팀 복귀 원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꾸준한 득점력을 되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샬(24)이 올여름 프랑스 대표팀에 재합류해 EURO 2020 출전을 노리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마샬은 맨유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출전한 최근 17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그의 올 시즌 현재 득점 기록은 16골이다. 마샬은 맨유로 처음 이적한 2015/16 시즌 17골을 기록한 후 지난 세 시즌 8골, 11골, 12골로 활약이 데뷔 시즌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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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샬은 올 시즌 한 골만 더 보태면 프리미어 리그 데뷔 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맨유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이끈 2015/16 시즌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마샬은 최근 맨유에서 펼친 활약을 이어가 약 2년 만의 프랑스 대표팀 복귀를 노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라디오 'RMC'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염두에 두고 있다. 나는 유로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샬은 "지금은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 4위권에 진입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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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지난 11월 차출 기간에 현지 언론을 통해 마샬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마샬은 부상에서 복귀해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다시 맡았다. 그는 오랜 기간 대표팀 차출 후보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EURO 2020 본선에서 포르투갈, 독일, 그리고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F조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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