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계속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살라와 오리기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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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전반 2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선제골로 성공시키며 결승전 결승골의 득점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살라로서는 지난 시즌 결승전 부상으로 인한 교체와 패배의 아픔을 씻어버리는 순간이었다.
2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의 보도에 따르면, 살라는 결승전 경기 후 “작년의 패배가 오늘 경기를 위한 좋은 자극제가 됐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아주 대단한 기쁨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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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올 시즌은 리그 우승 타이틀을 위해 제대로 경쟁한 첫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릴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년 연속 결승행 끝에 ‘빅 이어’를 거머쥔 살라는 다음 트로피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살라는 “팀의 평균 연령대가 26-27세 정도로 아직 어리다. 우승컵을 따낸 것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다. 작년의 (준우승) 경험 또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줬다. 우리에겐 오늘 우승이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우승할 대회들 중) 첫 번째 대회일 뿐이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