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이 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공격진의 모하메드 살라(27)의 출전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살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홈구장 안필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경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프리미어 리그 부상자 명단을 공개하는 매체 '피지오룸'에 따르면 살라의 오는 21일 맨유 원정 출전 확률은 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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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8일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살라의 몸상태에 대해 "좋아지긴 했다. 그러나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 리버풀이 맨유 원정을 치르기 전까지는 약 이틀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에 클롭 감독은 "아직 팀 훈련이 두 번 더 남아 있다. (살라의 출전 여부는) 결정을 해야 하는 문제다. 지금 상태에서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살라의 회복세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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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다. 그는 올 시즌에도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8경기 4골(컵대회 포함 12경기 6골)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8월부터 부상으로 결장해온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맨유 원정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