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스털링은 어린 선수들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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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신성 제이든 산초가 스털링에 대해 자신과 오도이의 멘토라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스털링은 어린 선수들의 멘토와 같은 선수다"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신성 제이든 산초가 대표팀 선배 라힘 스털링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산초는 스털링이 자신과 오도이와 같은 어린 선수들의 멘토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월드컵을 기점으로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는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축구 종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려함은 잃었지만 실속을 챙겼다는 평, 특히 산초와 오도이 같은 2000년생 선수들의 대표팀 발탁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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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 산초는 선수들이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스털링이 자신과 오도이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알렸다.

24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산초는 "스털링은 훌륭한 선수다.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나는) 스털링의 커리어가 더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스털링과 피치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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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스털링은 나와 오도이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할 만큼 멋진 사람이다. 그는 우리에게 충고해준다. 이는 매우 좋은 일이다. 특히, 스털링은 런던 출신인 만큼 우리의 출신 배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라며 멘토로서의 스털링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한 "스털링은 내게 정말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스털링만 그런 건 아니다. 대표팀 내 모든 이가 나와 오도이가 좀 더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가 좀 더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고 있다"라며 잉글랜드 선수들이 자신과 오도이의 대표팀 적응을 돕고 있음을 강조했다.

젊어진 잉글랜드 대표팀은 체코와의 2020 UEFA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0)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26일 새벽 몬테네그로와 유로 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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