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is Sanchez InterGetty/Goal

산체스, 내년 맨유 복귀? 솔샤르 "충분히 가능해"

▲산체스, 맨유에서 부진 끝에 인테르로 임대
▲1년 임대 계약, 연봉 상당 부분은 맨유가 부담
▲솔샤르 감독, 복귀 가능성에 "돌아올 수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최근 인테르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0)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산체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테르로 임대 이적했다. 그와 인테르의 임대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산체스는 원소속팀 맨유와 오는 2022년까지다. 즉, 그는 인테르로 완전 이적하거나 내년 여름 타 팀으로 이적하지 않는 한 올 시즌이 종료되면 맨유로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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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또한 산체스의 복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산체스가 복귀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그의 임대 기간은 단 1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그가 그곳(인테르)에서 맨유를 잘 대표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가 1년간 충분한 출전을 통해 경기력을 회복했으면 한다. 우리는 이미 그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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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여름 산체스와 로멜루 루카쿠(26)가 나란히 인테르로 이적했으나 대체 자원으로는 측면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21)를 영입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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