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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그리즈만의 이적 방식, 좋지 않았어”

PM 1:43 GMT+9 19. 8. 2.
Saul niguez
사울 니게스는 현 동료인 디에고 코스타, 주앙 펠릭스를 칭찬하는 한편, 전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사울 니게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현 동료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울은 1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팀과의 친선 경기 후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와 ‘라디오 마르카’를 통해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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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9/20시즌 프리시즌 4연승 중이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 주앙 펠릭스의 투톱 활약으로 MLS올스타팀에 3-0완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사울은 이번에 활약한 동료들을 칭찬했다. 그는 먼저 코스타에 대해 “디에고의 훌륭한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 그는 모든 순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프리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펠릭스다. 이번 MLS올스타전에서 펠릭스는 후반 11분 교체 투입해 1골1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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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이런 펠릭스에 대해 “그가 좋은 상태인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펠릭스에 대해 침착함을 가져야 한다. 그는 아직 어리고, 매우 재능 있고, 어느 위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침착해야 하고, 그에게 어떤 압박도 주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걱정했다.

 

반대로 사울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즈만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사울은 “(그리즈만은) 이미 떠났지만 (당시) 나는 놀랐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복잡하게 떠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떤 선수보다 위에 있다. 그리즈만의 이적 방식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를 귀찮게 할 수도 없다”라는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