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가 지휘하는 바르셀로나를 곧 볼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시간 문제다. 사비는 바르셀로나 감독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비는 그의 코칭 스태프와 함께 바르셀로나 훈련을 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비는 해당 매체와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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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먼저 “현재 나의 가장 큰 꿈은 바르셀로나 감독이 되어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승리가 아닌, 선수들과 바르셀로나의 우승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코칭 스태프들은 이를 이루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프로젝트를 ‘0’부터 시작할 수 있는 최상의 순간이 돌아오도록 원하고 있다.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할 것이다. 전부터 많이 말해왔던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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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사비는 차기 감독직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사비는 적당한 순간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결국 키케 세티엔 감독이 발베르데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를 지휘하고 있다.
사비는 “이후 적절한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 1월에 바르셀로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에게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다시 순간이 오길 바란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