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치 ‘또 부상’, 아틀레티코 수비진 부상만 5개월간 18번 [GOAL LIVE]

댓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스테판 사비치.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마드리드] 이하영 기자 = 2018/19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 부상만 총 18번, ‘바람 잘 날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이 연이은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2018/19시즌 개막 이후 약 5개월간 아틀레티코 수비진에서만 총 18번의 부상이 발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스테판 사비치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라리가 19라운드 레반테전에서 전반 9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사비치는 전반 7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드러누웠고, 손을 들어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경기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메디컬 보고서에 따르면, 사비치는 13일 레반테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통증”이 발생해 고통을 호소한 것이다.

이는 사비치의 이번시즌 3번째 부상이었다. 지난해 9월 사비치는 시즌 첫 부상을 당했다. “혈종과 근육 경련” 진단을 받고 약 한 달 반 동안 회복에 힘썼다. 부상으로 9경기를 놓치고 10월 말에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11월 초 또 다시 부상이 재발했다. 

사비치는 연이은 부상으로 고생하다 결국 2019년에 들어서 시즌 세 번째 부상을 입은 것이다. 전반 9분 만에 부상으로 빠진 사비치의 빈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들어온 선수는 다름 아닌 부상에서 갓 복귀한 호세 히메네스였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대부분이 부상으로 고생했거나 지금도 고생 중이다. 아틀레티코 수비의 핵이자 팀의 주장인 고딘과 베테랑 히메네스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필리페 루이스와 뤼카 에르난데스는 부상으로 여전히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2018/19시즌에만 18번의 부상이 발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이지만, 여전히 숨 막히는 수비력을 자랑하며 라리가 클럽 중 최소 실점(13점)을 기록 중이다. 또한, 지금까지 10승 8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38점으로 리그 2위에 안착해있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승점이 단 2점밖에 차이나지 않아 언제든지 역전은 가능한 상황이다.

다음 뉴스:
손흥민 선발 내세운 벤투, 중국전 승리에 올인했다
다음 뉴스:
리버풀-토트넘 줄부상에 ‘울상’ 맨시티 ‘미소’
다음 뉴스:
‘더 공격적으로’ 선언한 벤투, 이승우도 준비 완료
다음 뉴스:
'아스널과 관계 약화' 미슬린타트, 바이에른으로 옮기나?
다음 뉴스:
바르사, 역사상 첫 연봉 5억 유로 돌파..KPMG 보고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