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감독, 팬들의 '사리 아웃' 듣고 첼시와 이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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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x 사리볼”, “사리 아웃” 듣고 첼시 떠날 마음먹어

- 첼시 팬들, 지난 3월 카디프와의 경기서 사리 감독 향한 부정적 외침

- “Fxxx 사리볼”, “사리 아웃” 듣고 첼시 떠날 마음먹어

- 사리 유벤투스로 떠난다면 첼시는 램파드 선임 예정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이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팬들의 “사리 아웃” 외침을 듣고 이별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에 부임해 프리미어리그 3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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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사리 감독은 첼시를 떠나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BBC’를 포함한 유수의 언론에서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행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더 선’의 소스를 인용해 “사리 감독이 첼시와의 이별을 마음먹은 결정적인 계기는 3월 있었던 카디프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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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3월 카디프와의 원정경기에서 첼시가 선제골을 허용한 뒤 팬들은 사리 감독을 비난하는 가사의 응원가를 불렀다. 팬들은 “Fxxx 사리볼”, “사리 아웃” 등의 문구를 외쳤다.

첼시는 해당 경기에서 아스필리쿠에타와 로프터스-치크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으나 사리 감독은 팬들의 외침에 크게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사리 감독이 떠날 경우 첼시는 더비 카운티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B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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