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사리

사리의 첼시, 펩의 맨시티 첫 시즌 승률보다 높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최근 부진으로 계속해 경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승률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이 나왔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말뫼와의 2018/19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첼시는 1, 2차전 합계 5-1로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이 경기는 올 시즌 사리 감독의 28번째 승리였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사리 감독은 첼시 부임 후 지금까지 43경기에서 28승을 거뒀다(28승 6무 9패). 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는 사리의 이 기록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부임 첫 해 43경기 성적보다 승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부임 후 첫 43경기에서 27승 9무 7패를 거뒀으며, 시즌 종료시까지 30승 11무 10패를 기록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당시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첫 시즌을 발판삼아 다음 시즌 감독의 철학이 완전히 녹아든 축구를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리 감독의 경질설이 보도되는 가운데, 그가 계속해 첼시를 지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