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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가..' 한눈에 보는 21C 라 리가 득점왕, 당신의 원 픽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라울 곤살레스부터 리오넬 메시까지. 지난 20년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1명의 피치치(득점왕)을 배출했다.

2010년대 라 리가 득점왕 판도는 메시 천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 차례에 걸쳐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메시는 이보다 더 넣었다. 그리고 이 기간 메시는 총 7차례나 피치치의 주인공이 됐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공식 SNS를 통해 21세기 기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들을 재조명했다. 총 11명의 후보 중,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득점왕은 누구일까?

여기서 잠깐. 밸런스를 위해 2011/2012시즌 메시 기록은 제외하겠다. 2012년에만 메시는 91골을 가동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때와 달리, 라 리가의 경우 어느 정도 답이 나왔다. 그래서 득점 수도 중요하지만, 11명의 선수 중 독자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를 정답으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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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 곤살레스부터 리오넬 메시까지, 전국 시대였던 2000년대 라 리가 득점왕 경쟁
2000년대는 조금 다양한 후보군이 포진됐다. 다니엘 구이사(27골, 마요르카) 같은 전형적인 원히트 원더가 있었고, 지금은 3부리그까지 떨어진 데포르티보 출신 득점왕 디에고 트리스탄과 로이 마카이(각각 2001/2002시즌 21골, 2002/2003시즌 29골)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정확히는 메날두가 평정한(수아레스 제외) 2010년대와는 조금 대조된다.

2000년대 총 10명의 득점왕이 6개의 클럽에서 배출됐다. 라울과 호나우두 그리고 판 니스텔로이의 라 리가가 3명을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는 에투와 메시가 있었다. 포를란의 경우 비야레알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했다. 참고로 판 니스텔로이와 후술할 호날두의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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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날두 시대 개막' 축구의 신 메시 2010년대에만 6차례 득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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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라 리가 득점왕은 리오넬 메시라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10시즌 동안 6시즌이나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해당 기간 메시는 341경기에 나와 356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1.04골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그다음은 수아레스다. 2014/2015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수아레스는 2015/2016시즌 리그 40골로 피치치를 차지했다. 참고로 수아레스 또한 21세기 기준 호날두와 판 니스텔로이에 이어,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와 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다.

마지막은 호날두다. 라 리가 기준으로 호날두 또한 득점력이 상당하다. 2010/2011시즌을 기준으로 했을 때, 263경기에서 285골을 넣었다. 경기당 득점 수는 1.08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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