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현재 리그 재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수아레스는 4월 말 복귀할 수 있는 몸 상태를 회복했다.
지난 1월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예상됐던 루이스 수아레스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매체 ‘레페리’를 인용해 수아레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직접 4월 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언급했다.
수아레스는 “예상된 것보다 일찍 복귀하는 것을 항상 원했고, 의료진 역시 상태가 좋다고 말해줘서 기대를 하고 있다. 이제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실해졌고, (4월 말에) 팀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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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훈련하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재 프리메라리가 모든 훈련이 중단되고 선수들은 홈 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수아레스 역시 이로 인해 집에서 회복하는 것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 있는 기구들로 회복하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대퇴 사두근 훈련”이라며 구체적인 회복 과정에 대해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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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의 몸 상태는 곧 복귀할 수 있게 회복 중이지만, 아직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스페인에서 리그 재개가 가능한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는 “항상 주의해야 하고 현실적이어야 한다. 지금 사람들은 축구 경기를 보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밖에 나가고, 아이들과 공원을 가는 등 삶을 즐길 수 있길 원하고 있다. 리그가 3주 안에 시작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며 현 스페인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