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톨로 “메시는 다리 한쪽이 없어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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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서 회복해 FC바르셀로나 훈련에 복귀한 메시(10월 31일).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인스타그램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메시는 다리 한쪽이 없어도 강할 것이다. 100%의 상태가 아니어도 그는 어떤 경기에서든 승리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비톨로와 수비수 후안프란이 FC바르셀로나와의 라리가 13라운드를 이틀 앞두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선수 모두 아틀레티코 홈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지는 바르사전에서 값진 승리를 따내기 위해서는 바르셀로나 에이스 '메시'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후안프란은 “우리는 승리를 얻기 위해 공간을 적게 내주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르디 알바와 메시의 연계 플레이는 대단하다. 우리는 그들을 멈추게 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가히 위력적인 바르셀로나의 공격 전개 과정을 만들어내는 알바와 메시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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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지난해 바르셀로나는 사실상 무적에 가까웠으나 올해는 많은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한  상대”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비톨로(좌)와 후안프란(우).사진=게티이미지

비톨로는 “우리는 강한 열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기는 팬들이 아주 좋아한다”면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빅매치인만큼 팬들의 기대와 선수들의 의욕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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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메시가 10월 21일 세비야전에서 입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얼마전 복귀한 것에 대해 “메시는 다리 한쪽이 없어도 계속해서강할 것이다. 설령 100%의 상태가 아니라고 해도 그는 어떤 경기에서든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시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일지라도 어려운 상대임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한 것이다.

한편, 후안프란은 22일(현지시간) 팀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입어 바르셀로나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2018/19시즌 라리가 13라운드 경기는 오는 25일 새벽 4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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