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끈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을 보좌한 카를로스 코르베란 수석코치가 다음 시즌부터 감독직을 맡는다.
비엘사 감독은 지난 2018/19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리즈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첫 시즌에는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도 끝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리즈를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며 끝내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올려놓았다. 리즈가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복귀하는 건 이번이 무려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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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명장 비엘사 감독이 전통의 명문 리즈를 다시금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올려놓자 그의 코칭스태프를 향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허더즈필드는 24일(한국시각) 코르베란 리즈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르베란 코치는 그동안 리즈 23세 이하 팀(2군) 감독직과 비엘사 감독이 이끈 1군 수석코치 역할을 겸해왔다. 그는 리즈와 올 시즌을 마친 후 단 하루 만에 허더즈필드 감독으로 부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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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베란 코치는 작년 리즈 2군을 PDL(잉글랜드 2군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과거 마누엘 페예그리니, 에르네스터 발베르데 감독의 코치로 활동한 경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