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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동료 메시, 바르사 시절 특권이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다비드 비야는 메시,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한 바르셀로나 시절을 회상했다.

다비드 비야는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전성기 시절을 추억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7일(현지시간) 비야가 유튜브 채널 ‘DjMaRiiO’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비야는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서 배운 것과 리오넬 메시에게 받은 영향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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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비야는 메시,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함께 ‘MVP’라인을 구축하며 화려한 공격을 선보였다. 이들은 2010/1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기도 했다.

비야는 먼저 메시에 대해 “그를 동료로 둔 것은 우리의 특권이었다. 특별한 기회였고, 최대치로 즐기려고 노력했다. 메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높은 수준에 오르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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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야느 “특히 전술적인 부분을 많이 배웠다. 바르셀로나에 가기 전까지 발렌시아에선 4-4-2 포메이션으로 뛰었다. 사라고사, 스포르팅과 대표팀에서도 그랬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갔을 때 이는 달라졌다”고 운을 뗐다.

비야는 “왼쪽으로 이동했고, 다르게 경기해야 했으며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펩 감독과 동료들이 충분히 도와줬다. 이후 다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도구를 준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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