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에버튼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가 결국 비신사적인 플레이에 대해 사후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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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는 0-2로 패했던 지난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해 상대 공격수 미트로비치의 발을 고의로 밟는 행위를 저질렀다.
당시 주심은 이 장면을 보지 못했으나, 중계 카메라에는 고메스의 행동이 그대로 담겼다. 논란이 된 고메스의 플레이에 대해 FA는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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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FA는 고메스의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발표했다. 에버튼의 남은 프리미어리그 4경기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번리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다.
올 시즌까지 에버튼과 임대 계약을 맺은 고메스는 마지막 라운드인 토트넘 원정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