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 “파티는 어린 선수, 침착하게 나아가야 한다”

댓글()
Arturo Vidal
비달이 바르셀로나 동료 안수 파티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아르투로 비달은 최고 유망주로 불리는 안수 파티를 침착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비달은 12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신예 안수 파티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이번 시즌 혜성처럼 라리가에 데뷔한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에서 1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안수 파티는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바르셀로나-레알 베티스전에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선수 데뷔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3라운드 오사수나 전에서 그는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등장과 동시에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그는 발탁은 안됐지만 이번 스페인 성인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최근 안수 파티의 스페인 대표팀 U-21 발탁을 공식 발표했다. 카를레스 페레스가 근육 통증을 호소하자 페레스를 제외하고 안수 파티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서 16세의 안수 파티는 자신보다 5세 많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게 됐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바르셀로나 동료인 비달은 이런 안수 파티에 대해 “그는 명예로운 미래를 갖고 있다. 파티는 많은 능력을 보여준 어린 선수이다. 하지만 침착하게 나아가야 하고, 그를 도와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어린 선수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현재 파티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필요한 가진 모든 능력을 보여준다”며 안수 파티의 활약을 높이 사기도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