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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바르사, 동일한 감독 이어갈지 선택해야 돼”

[골닷컴] 배시온 기자= 더 나은 시즌을 위해서 바르셀로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아르투로 비달은 다음시즌 바르셀로나를 위해선 체계적인 준비가 필수임을 밝혔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각) 비달이 콜롬비아 TV프로그램 ‘윈 스포츠’와 바르셀로나에 대해 얘기한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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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지난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경질하고 키케 세티엔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감독 체제에서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순위표 1위에 달리고 있었지만, 재개 후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두 자리를 뺏기며 리그 우승을 내줬다.

짧은 시간 탓도 있지만 세티엔 감독의 경질 얘기 역시 나오고 있다. 비달은 이에 대해 “시즌이 끝나면 구단은 같은 감독 체제로 갈지, 선수들을 데려올지, 동일하게 갈지에 대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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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리는 세티엔 감독과 매우 조금 경기를 치렀다. (세티엔 감독 선임은) 갑작스러운 변화였고 적응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바르셀로나 한 경기 한 경기에 많은 말이 오가는 사항을 지적했다. 비달은 “미래에 대해 매우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사람들은 우승하길 원한다. 트로피를 들어 올리거나 경기에 졌을 때, 언론은 선수, 감독 교체를 단행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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