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팀의 모범이 되는 선수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카세미루를 꼽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각) 비니시우스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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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지난시즌 떠오르는 유망주로 활약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시즌 공식 대회 38경기에 출전해 5골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먼저 “레알 마드리드는 나를 무척 도와주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들을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20살 때 나보다 경기를 더 많이 뛴 선수는 카시야스와 라울 뿐이고, 그들은 이 팀의 레전드다.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나 역시 그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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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이어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를 꼽기도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주장 라모스와 카세미루는 비니시우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라모스와 카세미루는 최고의 본보기이다. 그들이 훈련하는 것을 보면 나도 그들처럼 하고싶다. 선수 모두가 집중하지만, 두 선수의 직업적인 태도는 항상 나를 더 자극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