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기대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카림 벤제마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00년생인 비니시우스는 브라질과 레알을 빛낼 유망주다. 18세의 나이에 레알에 입성했고,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성장 중이다. 물론 고쳐야 할 점도 있다. 돌파는 좋아도, 결정력이 아쉽다. 그나마 다행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여전히 부족하다.
이런 점에서 파트너 벤제마의 역할이 크다. 아자르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탓에, 레알로서는 비니시우스를 쓸 수밖에 없다. 비니시우스가 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결정력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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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또한 이 점을 알렸다. 그는 7일 밤(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벤제마가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비니시우스는 "벤제마는 내 우상 중 하나다. 그와 함께 경기에 나서는 건 내게 영광이다"라면서 "우리는 늘 내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그가 나를 어떻게 도와줄지에 대해서도 논한다"라며 벤제마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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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알에 입성했을 때, 벤제마는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나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는 내게 침착함에 대해 알려주며,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레알 입단 초기부터 벤제마의 도움을 받았음을 알렸다.
이어서 그는 "벤제마는 물론이고 레알에 있는 모든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꿈이다. 그리고 이 순간 팀 내 모든 선수와 함께 이러한 이점을 살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많이 도와주니까, 선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많이 듣고, 그들과 함께하면서 배워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알고 있다"라며 다른 팀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