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네이마르-음바페와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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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브라질 선배이자 자신의 평소 아이콘 중 한 명으로 꼽았던 네이마르 다 시우바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PSG 듀오인 음바페-네이마르와 함께 뛰길 바란다고 말해
▲ 다만 선수 희망 사항인 만큼 실현 가능성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브라질 선배이자 자신의 평소 아이콘 중 한 명으로 꼽았던 네이마르 다 시우바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비니시우스는 네이마르뿐 아니라, PSG의 또 한 명의 슈퍼스타 킬리앙 음바페와도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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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내심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바랐던 비니시우스, 치치의 선택은 네레스였고, 이후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낙마한 상황에서도 치치 감독은 어린 비니시우스가 아닌 대표팀 내 베테랑 윌리앙을 택했다.

현재는 휴가 중인 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PSG의 두 슈퍼스타 네이마르 그리고 음바페와 한솥밥을 먹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물론 PSG가 아닌 레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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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풋'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네이마르와 레알에서 함께 뛰고 싶느냐는 질문에 대해 "물론이다. 네이마르가 레아라에 합류할 수만 있다면. 그러나 지금 그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물론 네이마르는 레알로 올 수도 있고, PSG에 있을 수도 있지만, 잘 모르겠지만 레알에 오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네이마르와 뛰고 싶다. 더불어 음바페와도 함께 하고 싶다. 마드리드 팬들이라면 모두가 그를 이곳에 데려오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내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팬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 팬이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를 보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플라멩구 임대 생활을 마친 이후 레알의 선수가 된 비니시우스는 입단 첫 시즌 어린 나이 그리고 빅리그 첫 입성임에도 비교적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며 레알 안착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다만 새 시즌 전망이 좋지는 않다. 벨기에 크랙 아자르가 합류했다. 기본적으로 두 선수 모두 왼쪽 측면을 선호하는 만큼 아자르가 더 중용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비니시우스가 오른쪽에 자리 잡으면 되지만, 왼쪽에서의 비니시우스와 오른쪽에서의 비니시우스는 엄연히 다르다.

꾸준히 레알 이적설이 나오는 음바페와 달리, 네이마르의 경우 오히려 레알행보다는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비니시우스의 바람과 달리 두 선수가 동시에 레알 유니폼을 입을 확률은 희박해 보인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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