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hanoglu Milan Serie AGetty

브루노, 반 더 비크 이어 찰하노글루? 맨유, 또 중원 보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26), 9월 도니 반 더 비크(23)를 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또 다시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 1월 스포르팅 CP에서 이적료 약 5500만 유로에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시즌 후반기 반등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르기 직전까지 맨유의 성적은 9승 7무 8패로 5위에 그쳤다. 그러나 맨유는 페르난데스가 데뷔전을 치른 시점부터 9승 5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이어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3900만 유로에 아약스 공격형 미드필더 반 더 비크를 영입했다. 그러나 반 더 비크는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등이 지키는 맨유에서 올 시즌 초반 좀처럼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포그바 또한 최근에는 맨유가 수비진 안정화를 위해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를 후방 미드필더로 배치하며 벤치로 밀려난 모습이다.

이 와중에 맨유는 또 한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설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최근 소속팀 AC 밀란과 재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보인 하칸 찰하노글루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밀란은 최근 찰하노글루에게 주급 5만9500 유로를 제시했다. 그러나 찰하노글루는 이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찰하노글루에게 더 높은 주급은 물론 5년 계약을 제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찰하노글루는 컵대회를 포함해 지난 시즌 밀란에서 38경기 11골 9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8경기 4골 4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