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플라멩구 훈련장 화재…10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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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큰 화재 일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축구계에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다. 브라질의 축구팀 플라멩구 훈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플라멩구는 브라질리그 전통의 강팀으로, 특히 유소년 육성에 자부심이 있는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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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8일(현지시간) 새벽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유소년 선수들이 머무는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6명의 유소년 선수와 4명의 직원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플라멩구와 플루미넨세의 컵대회 4강전 경기 또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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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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