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neymar

브라질 감독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최고였어”

[골닷컴] 배시온 기자= 티테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 최고의 순간에 대해 회상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을 인용해 티테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티테 감독은 “최고의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뛸 때였다. 그는 왼쪽부터 중앙까지 휩쓸었다. 이때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같은 포지션으로 활약했다”고 말하며 네이마르의 모습을 떠올렸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특히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바르셀로나 공격진을 책임지며 많은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총 186경기에 출전해 105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네이마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티테 감독은 “파리의 4-4-2 포메이션 안에서 네이마르의 축구 스타일은 많이 바뀌었다. 현재 그는 더 중앙에 있다”며 달라진 점에 대해 답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마지막으로 그는 네이마르의 실력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티테 감독은 메시와 크리스타이누 호날두를 제외하고 네이마르를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그는 “이 두 선수를 제외하고 현재 네이마르의 멘탈, 신체적 수준에 도달한 선수를 보지 못했다. 아자르, 그리즈만, 포그바도 아니다”고 밝혔다.

광고
0